- 전통문화 브랜드 개발, 관광홍보마케팅 등 우수 문화관광상품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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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한스타일 산업이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국 230여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심사에서 전주시는 전통문화와 관광분야 등 한스타일 산업 중심의 우수 문화관광상품 개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것.
대상을 받은 전주시는 이에 따라 2백만원의 시상금과 아울러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받게 된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는 전국 230여개의 도.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경영, 문화관광상품개발, 환경관리 및 복지서비스 등 8개 분야에 걸쳐 분야별로 평가해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의 초점은 문화관광부문의 관광홍보마케팅 분야, 지역특색을 담은 축제 및 참여 프로그램, 체류관광을 위한 야간프로그램 등 전통문화와 관광이 중점 거론되며 심사를 받았는데, 전주시는 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심사부문 가운데 많은 점수를 확보했던 것은 한스타일의 홍보분야와 관광기념품 등 문화관광상품개발로, 한지를 이용한 각종 상품개발과 천년전주 명품 온브랜드 개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민선4기 1차년도 한스타일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한스타일 산업의 핵심인 전통문화와 상품개발, 관광, 홍보면에서 타 자치단체와 비교, 차별성과 비교우위를 인정받음으로써 전주가 한스타일 산업의 중심도시로 한국을 대표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긍정적 평가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발표된 전주 경제 키우기 모악대장정 ‘5대 신역동산업 육성계획’ 가운데 핵심 산업인 한스타일 산업 중심의 전통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전주시는 한스타일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경영대전 행사에 참가, 홍보관 및 전주비빔밥 등으로 구성된 풍물장터를 운영해 전주의 한스타일을 한국의 한스타일로, 더 나아가 세계 속 한스타일로 홍보해 전주의 브랜드 이미지로 각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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