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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사업 컨설팅 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13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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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3층 회의실에서 올해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 장비사업 지역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컨설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남지읍 성사리 시설채소 작목반 30명과 대합면 가지ㆍ오이 작목반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컨설팅해온 동의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유창 교수의 컨설팅 보고와 활용상의 문제점, 보완사항 등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은후 마쳤다.
 
보고회에서 김 교수는 농작업 현황 및 여건 조사결과, 지역여건에 맞는 농작업 개선방안 및 편이장비 선정, 농작업 특성에 맞는 장비의 보완․설계, 편이장비 사용 전․후 효과 평가 등 컨설팅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추진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사업은 국․군비 1억원과 자부담 1,075만원 등 총 1억 1,075만원의 사업비로 719점을 보급하였다.

보급된 편이 장비는 무거운 수확물 운반과 취급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량물 작업개선 장비와 특정한 신체 부위의 장시간 반복 작업이나 쪼그리고 앉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불편한 작업 자세를 개선하여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 작업능율 개선 장비 등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중량물 개선 장비로는 농산물 수확 운반기, 전동운반차 등이 있고, 작업능률 개선 장비는 시설하우스 자동개폐시스템, 부직포 개폐기, 천창 개폐기, 포장 결속기, 전자저울, 농작업 의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은 고령 및 여성농업인들에게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 하도록 도와주고 작목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장비 사용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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