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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미소금융 안동지점서 '첫 대출자 탄생'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7-27 1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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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증없이 연리 2.5%~4%, 5년이내 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자금을 지원...
 
담보 없이 자금을 빌려주는 미소금융 안동지점(지점장 박병섭)이 안동에서 처음으로 자금을 빌려 가계에 보탬이 되는 대상이 탄생했다.

안동시 태화동 안동고을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7월27일 오후 6시 김광림 국회의원, 김명호.이영식도의원 및 미소금융 안동지점 박병섭 지점장, 안동상공회의소 남재일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자활자금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대출을 받았다.

개인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가 사업장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담보와 보증없이 연리 2.5%~4%, 5년이내 상환의 조건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미소금융은 경제적 자립도가 낮은 서민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옥동 안동농협옥동지점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미소금융은 앞으로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곤란한 금융소외계층이 신규창업, 운영자금 등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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