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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각사마을 녹색농촌체험장 개장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7-05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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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각사마을(추진위원장 김영식, 54세)에서는 7월 5일 11시에 녹색농촌체험장이 깨끗이 단장된 가운데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심의조 군수, 유도재 군의장, 문준희.김윤철 도의원, 김영철 농협군지부장, 이태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주 가야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내 마을이장 그리고 남.여 새마을지도자, 재외향우,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2006년 농림부로부터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국비1억원 도.군비 각 5천만원을 지원 받고 마을자부담 27백만원의 사업비로 작년 10월에 착공해 금년에 완공했으며, 주요시설로는 다목적회의실 1동(70평), 민박 방갈로 1동(18평), 농특산물판매장 및 체험장 1동(20평), 도자기체험 가마신축 1식, 별자리찾기 천체망원경 2식, 2km에 걸친 산책로에 각종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각사마을은 국립공원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여 산사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써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주변의 경관은 법보종찰 해인사와 남산제일봉 등 합천8경중 4경이 모여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농사체험, 자연생태체험, 전통민속체험, 전통음식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 산행, 역사탐방 등의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마을 사무장 이성영(45세)씨는 지금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풍요함과 소중함을 경험하고 싶어 하며, 주말과 휴가를 일상의 찌든 생활에서 벗어나 농촌의 특별한 체험으로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라 말하며, 각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깨끗한 청정지역의 조건을 살려 각종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과 텃밭 무료 분양, 묵은김치 분양, 마을 명물인 홀잎차, 홀잎나물 등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봄이면 딸기,토마토 따기, 홀잎따기, 냉이.돈나물케기 등의 농사체험과 여름이면 다슬기.미꾸라지잡기, 곤충채집, 가야천물놀이 등의 놀이체험가을이면 밤.호도.감.사과따기, 송이버섯채취, 메뚜기잡기 등 다양한 수확체험겨울이면 얼음썰매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뻥튀기, 강정.유과만들기 등의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연중 프로그램으로 도자기체험, 별자리찾기체험, 목공예체험, 묵은김치맛보기, 전통혼례체험, 전통음식체험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전국에서 가장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험장으로 만들어 연중 방문객이 끊이지 않게 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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