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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동안 우리 중구의 슬로건은 “주민이 행복한 중구”였습니다.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경제 문화 교육 환경 복지 등 어느 것 하나도 소홀함이 없도록 앞만 보고 달려온 4년은 ‘메니페스토 5’ 선정의 결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시고 큰 책무를 맡겨주신 주민과 함께 이루어낸 중구의 변화를 다시 한번 활성화시키겠다는 결심으로 민선5기 구청장에 도전하여, 중구의 첫 재선 구청장이라는 영광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번 재선의 의미 또한 지금까지 이루어낸 중구의 발전을 앞으로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지속적으로 이어가라는 주민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격려와 채찍의 의미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장애인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더 많은 일자리 창출’, 살고싶은 도심을 위한 ‘도심재창조사업’,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그린중구 만들기’, 도심상권 전통시장을 살려 ‘부자중구 만들기’, 오고싶고 보고싶고 머무르고 싶은 ‘관광중구 만들기’, 노인종합복지회관 건립을 비롯한 ‘행복한 중구 만들기’, 명품특성화교육추진으로 ‘교육중구 만들기’, 주민이 만족할 때까지 ‘주민만족행정서비스’ 등을 공약한 바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5기 동안 저는 소신있게 이 약속들을 지켜낼 것입니다. ‘메니페스토’ 최우수를 향해 달릴 것입니다.
중구의 자존심을 확고히 하고, 도심재창조를 실현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무릎이 팍팍해지도록,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다녔던 골목골목에서 만난 주민여러분, 장터에서 만난 상인여러분, 교육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경로당에서 만난 중구의 어르신들.... 많은 분들이 제 손을 잡아주시면서 하셨던 말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기억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중구의 꿈 꼭 이루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 순 영 중구청장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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