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9일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오늘(6월2일), 104일간 대장정의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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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지난 2월 19일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오늘(6월1일), 104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인 8표제(제주도 1인 5표)가 도입된 이번선거는 선거일 기준 현재 만 19세 이상의 국민 (1991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투표는 6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투표당일 지참해야 할 것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등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용지마다 각 한 명의 후보자 또는 정당에 기표해야 하며, 반드시 기표소에 마련된 용구를 이용해야 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투표절차로는 투표소에 가면 1차 투표용지 4장(흰색 시.도교육감, 녹색 시.도교육의원, 파란색 시.도의회의원, 주황색 구.시.군의회의원)을 수령 받는다. 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투표용지마다 각 각 한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기표를 한 후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게 투표지 4장을 한꺼번에 투표함에 넣어야 된다.
1차 투표를 마친 후, 2차 투표용지 4장(흰색 시.도지사, 녹색 시장.군수.구청장, 파란색 비례대표 시.도의회 의원, 주황색 비례대표 구.시.군의회의원)을 수령받아 1차 투표와 동일하게 각각 한명의 후보자 또는 정당에게 기표한 후 기표소를 퇴장하면 된다.
지역의 대표를 뽑는 만큼 유권자는 신중하게 투표에 임해야 할 것이며, 후보자는 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투표소별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 실시하며 광역시장. 도지사 및 시.도.구의원 등의 당선 윤곽은 자정 무렵, 새벽2시 전후가 되어야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지방선거의 당선자들은 오는 7월1일부터 2014년 6월30일까지 4년간 지방행정을 총괄하며 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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