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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목 안전지키기”활동전개
  • 우영인 기자
  • 등록 2010-06-01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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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동부소방서, 봄철 등산객 집중지역 ‘등산객을 지켜라’ -
대구 동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을 봄철 등산객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수태골 주차장에서 “등산목 안전지키기”를 실시했다.
 
등산목 안전지키기 활동시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상시 실시하여 등산객들에게 만약의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하였다.

수태골 주차장에는 들것,부목,제세동기등을 실은 구급차와 구조대원2명이 항시 대기하고 상비의약품 제공ㆍ희망자 혈압체크 및 응급처치와 이송, 신체이상 징후자 등산자제 요청과 산악사고 방지 홍보활동,산악사고 및 산불예방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안내방송을 실시하였다.
 
이외에 팔공산 등산로 위치표지판 및 갓바위 정상 입구등 12곳에 구급함을 설치 및 정비하고 응급상황시 위치표지판에 씌여있는 표지판 번호를 적극 활용하여 정확한 위치를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산악사고 759명에게 구조활동을 벌였고, 3,110명의 환자를 현장응급처치 및 병원이송을 하였고, 대구 동부소방서 관할지역에서는 63건의 구조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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