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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玉匠) 장주원, 광주 명예시민에
  • 편집국
  • 등록 2010-06-01 0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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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에 옥공예 46점 기증 등 문화창달에 기여
목포 출신으로 옥공예 부문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옥장 장주원(73)씨에게 광주명예시민증이 수여된다.
 
광주시는 예술혼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옥공예 걸작 46점(작품 가치 총 108억원 상당)을 시에 기증한 공로를 인정, 광주 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6월 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례조회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 기증목록
‣ 2009년 4월 - 녹옥 봉황 연 황로 외 17점
‣ 2010년 2월 - 녹옥 해태 태환식 이중연결 고리 외 27점

62번째 광주명예시민이 되는 옥장 장주원씨는 지난 1960년 옥공예에 입문, 우리나라 전통 옥공예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장식성을 가미해 예술 차원으로 끌어올린 명인이다

장주원씨의 작품은 한국인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세계인들로부터 갈채를 받고 있으며, 특히 장인 특유의 끈기와 인내로 이뤄낸 환주 기법과 이중연결고리 등은 옥 종주국 중국의 제작기법을 한단계 뛰어 넘은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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