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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한나라당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5-31 1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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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김을동 의원이 안동을 방문해 권영세 시장 후보와..
 
6.2전국동시지방선거를 3일 앞둔 가운데, 한나라당이 안동지역 출마자 19명에 대한 지지와 당선을 위한 '막판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5월 마지막 휴일인 30일(일) 오후 4시부터 안동문화의거리에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김을동 의원이 지원유세를 위해 안동을 방문해 권영세 시장 후보와 이영식.김명호 도의원 후보, 16명의 시의원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정당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안동문화의거리에는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하면서 한나라당이 가진 연설회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세몰이를 통해 막판 표심을 한나라당으로 모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김을동 의원은 "초선으로 힘든 상황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 김광림 의원이 국회 예결위 간사로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김 의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 "이렇게 든든한 국회의원과 같이 일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시장 후보는 권영세 시장 후보 뿐"이라고 일축하며 권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김무성 원내대표는 "안동에도 기회가 왔다"며 "김광림 의원이 예결위 간사를 하는 동안, 권영세 후보를 당선시켜 안동을 확실하게 발전시키자"라고 외치며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한편 한나라당 출마자 모두 △명품 도청 건설과 기존도심 활성화, △동서6축과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등 사통팔달 도로교통망구축, △낙동강살리기사업 △3대문화권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안동교육 부활과 안동 농업 일으켜 세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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