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6.2지방선거 공주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이준원 후보와 오시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공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공주시장 지지에 대한 물음에 이준원 (국민중심연합)후보가 32.3%로 가장 선두였고, 오시덕(자유선진당)후보가 29.2%로 그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었다. 또한 민주당 김선환후보가 18.5%였고, 마지막으로 한나라당 김학헌 후보가 10.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오시덕 후보가 정안면, 계룡면, 신풍면, 탄천면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인반면 이준원 후보는 신관동,산성동,이인면,장기면,사곡면 등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월등하게 나타났다.
공주시장과 관련하여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지지율과는 반대로 자유선진당의 오시덕 후보가 34.3%로 국민중심연합의 이준원 후보 33.1%보다 약간 우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