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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전국동시지방선거를 11일 앞두고 안동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안동장날을 맞아 중앙 신시장 일원에는 아침부터 유세차량과 선거 운동원, 시민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고 후보들은 각자의 이름을 알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날 한나라당 권영세 시장 후보는 오전 9시부터 길안장터에 이어 두 번째 연설을 갖고 각종 공약을 내세우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의 연설이 끝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동수 시장 후보 또한 '시민이 주인'이라며 준비한 공약들을 연설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한편 지역에 출마하는 한 후보자는 "D-11일동안 준비한 공약을 앞세워 많은 인파가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의 이름을 알릴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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