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0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5-21 00:22:08
기사수정
  • 주민과 함께하는 재해 대비 훈련, 대처능력 향상 기대
영덕군은 지난 19일 오후2시 영덕읍 삼계리 삼계저수지에서 여름철 저수지 붕괴와 신속한 상황전파, 주민 대피 등 사전 재해예방을 위한 주민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갈수록 그 피해가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급한 재해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영덕군청과 영덕읍 관계자를 비롯한 삼계리 마을주민 약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저수지 응급복구 시연과 대피요령등 주민이 직접 훈련에 동참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삼계리 신현명 이장은 "이번 훈련과 같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사시 주민 개개인 스스로가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통하여 군민의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