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대 핵심 공약 발표와 30만 신 도청 시대를 열어 안동을 번영의 시대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5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안동지역 출마자 19명이 18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안동 프로젝트', '안동 번영시대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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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대표로 나선 한나라당 권영세 시장 후보는 "최근 본질을 벗어나 혼탁한 선거전 양상이 보여지는데 심히 우려스럽다."면서 시민, 언론인 모두가 6.2선거가 안동 발전을 위한 정책경쟁의 장으로 이끌어 주길 당부했다.
또 후보자 모두 6.2지방선거가 30만의 신도청 시대를 열고 안동 번영시대로 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며 안동의 미래를 위해 일대 도약기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후보는 '행복안동 프로젝트'만들기 4개의 과제를 풀이해 나갔으며, 한나라당의 정책과 공약이 담긴 안동 번영시대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권영세 시장 후보가 그리고 있는 행복안동 프로젝트 주요내용은 신도청 건설에 따른 기존 도시공간을 안동답게 재창조해 지역 특화산업과 획기적인 맞춤형 농민 지원정책을 펴나가 '부자안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저소득 실버 계층과 영.유아 보육지원을 강화하고 초.중 무료급식을 추진해 '희망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낙동강 110리길을 세계적인 생태.문화 공원화 추진과 친환경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게끔 '녹색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동의 100년 대계를 준비해 한(韓)문화 산업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전통발효타운과 안동문화 디자인개발센터를 건립해 '문화안동'을 만들겠다며 '행복안동 프로젝트' 4대 공약을 약속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나라당 19명의 후보자들은 '5대 핵심사업'을 통해 안동을 명실상부한 역사.문화.생태.환경 생명산업의 도시로 만들어 '명품 도청건설'을 강조했다.
또한 동서6축 고속도로와 안동~포항간 국도를 조속히 추진해 외각 순환도로를 조기 준공시키고, 도청 주변도로망도 구축해 사통팔달의 '도로교통망'을 완벽히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기념공원 조성과 함께 친환경 녹색마을 그린리버 빌리지(메디컬 파크)조성을 추진하고 낙동강 110리를 생태.문화로드로 조성해 아름다운 문화와 생태가 흐르는 '낙동강'을 만들어 세계적인 명소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와룡.도산면 일대에 세계유교문화 박물관, 한국문화테마파크, 예던길 선성현 복원사업이 포함된 3대 문화권 문화생태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해 안동을 '유교.선비문화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사.학생.학부모.시민들과 함께 안동교육 부활운동과 안동농업의 브랜드화.특색화를 통해 '안동교육의 부활과 농업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히며 '5대 핵심사업'을 풀이했다.
이날 19명의 후보자들은 김광림 국회의원과 함께 권영세 시장 후보, 이영식.김명호 도의원 후보, 시의원 후보 등 한나라당이 책임지고 안동을 번영시대로 이끌어 가겠다며 일자리를 먼저, 서민 먼저 정책 활동을 완벽히 구사하겠다고 많은 지지와 한나라당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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