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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낙동강살리기사업에 나루터 복원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군 도동 및 화원유원지 일대가 관광명소가 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사업 구간내에 조선시대 나루터 총 37곳(한강 7곳, 금강 7곳, 영산강 12곳, 낙동강 11곳)을 복원하겠다고 10일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시행중인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실시설계에 낙동강 전체에 11개의 나루터가 복원될 예정이며, 그중 달성군 관내인 22공구에 4개(도동나루, 오실나루, 마갯나루, 사문진나루)의 나루터가 복원될 예정이어서 이곳이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특히 화원읍 성산리 화원유원지 일대의 사문진 나루는 음울한 일제강점기에 국민들의 항일의식과 민족의식을 고취한 영화『임자없는 나룻배(1932년 개봉)』의 배경이 된 장소로써 중앙부처에 사업비 200억원을 요청하여 영화촬영지인 사문진 나루 복원과 병행하여 촬영 세트장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낙동강살리기사업 기공식에 참석한 대통령께 『4대강살리기사업 홍보관』을 접근성이 좋고 경관이 뛰어난 낙동강변 화원유원지내에 건립하도록 건의한 상태이며, 달성군에서는 이와 더불어 화원유원지를 테마가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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