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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납금 특별징수 중간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4 0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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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권한대행 박성군)가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체납금 특별징수 활동의 중간 점검을 지난 12일 박성군 부시장 주재하에 실시하였다.

지난 4월 1일부터 2개월간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의 체납금 특별징수는 지난 3월 30일 박성군 부시장을 단장으로 체납금 특별징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설득으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며 체납금 징수에 노력해 왔다.
 
중간 점검 결과 밀양시의 체납금 징수실적은 당초 징수 목표액인 587백만원 대비 71,7%인 502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려 밀양시의 체납금 징수기반이 체계적임을 알수 있었다.

또한 징수기간동안 압류부동산 일괄 공매 의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 4대강 보상금 수령 계좌 압류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징수활동과 병행하여 실시한 결과 최대의 징수효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했다.

밀양시는 오는 7~8월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입구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쳐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제제를 가하는등 연중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자에 대하여는 납세 의무를 확실히 인식시켜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성군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납세기피가 심화될 우려가 있으나 악성적,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하여는 행정의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정의를 이루고 밀양시의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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