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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5-03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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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을 위하여
 
대구 동구청에서는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동구 의회 임시회에 심의․의결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서민생활의 지속적 안정을 위해 정부의 최우선역점과제로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보다 능동적으로 부응하고자, 전년도 경상적 경비등 절감된 잉여재원을 우선 활용하여 지역 서민들의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사업을 보다 확대 제공하고, 조기집행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게 되었다.

총예산규모로는 당초예산 2,882억원에서 169억이 늘어난 3,051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의 당초 2,820억원에서 170억원이 늘어난 2,99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당초 62억원에서 주차장특별회계의 1억원이 감소한 61억으로 편성하였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사업 분야에 22억8천만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에 4억9천만원, 희망근로사업비의 국․시비지원액 14억5천만원 증액, 공공근로사업에 구비 3억4천만원 증액)

- 복지사업분야에 26억4천만원, (기초노령연금 지급에 8억7천만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에 4억2천만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2천만원,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억3천만원, 긴급복지지원사업 7천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양곡할인사업 9억5천만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사업 1억8천만원)

- 지역문화재 관리 분야에 2억5천만원,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2억5천만원)

- 지역산업 활성화 분야에 4억9천만원,(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9천만원, 농축산 경쟁력 제고사업에 2억5천만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1억5천만원)

- 자연생태환경 조성분야에 29억2천만원, (숲가꾸기와 산림욕장 조성 및 산불예방사업 4억8천만원, 생태하천조성사업에 22억7천만원, 봉무공원생태숲 조성 1억7천만원)

- 교통 및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 9억2천만원, (어린이보호구역 등 사고 잦은곳 개선사업 4억7천만원, 학교 잔디운동장 조성 4억5천만원)

- 기타 목적지정된 국․시비와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사업분야에 75억원, (신암배수펌프장 설치 10억원, 도로개설 및 주민편익사업 17억원, 도로굴착부담금 10억원, 질병예방 접종사업에 2억원, 기타 목적지정사업에 36억원)

이번 예산안은 지역 서민들의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사업에 필요한 재원과 조기집행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시비 및 지방교부세와 재원조정교부금 지원사업의 예산편성과 더불어 당초예산 편성시 반영 못한 구비매칭액을 우선 반영하는 추경예산 편성이다.

이재만 동구청은 “금년 하반기에도 최우선적으로 지역서민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제공을 통한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재정규모가 확대된 추경예산으로 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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