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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학협력을 통해 신규사업 유치 성과 거양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6-27 1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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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교육혁신센터 5개, 지역혁신센터(RIC) 2개 유치 쾌거 -
 
경상북도는 최근 기업환경이 글로벌화되고 기술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신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육성과 R&D 기반을 확충하는데 노력해 나가고 있다.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공과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방법 등을 지역산업계가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지역의 우수인력을 양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기구로서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최종평가’에서 경북도는 5개 공과대학(금오공과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위덕대학교, 한동대학교)이 선정되어 6월말까지 산업자원부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달(4.16~5.2까지) 전국 109개(경북 11개)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산업자원부(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1차 발표평가와 2차 총괄평가 등 치열한 경합을 걸쳐 경북도는 5개 센터(전국 50개 센터)를 유치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국비 50억원(센터별로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1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경북도는 앞으로 혁신센터사업을 통하여 산학협력 교육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과대학생의 현장 적응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기업의 특정 요구를 반영한 주문형 인력양성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현황

금오공과대학 18억원으로 지역산업 밀착형 전문공학인 양성을 위한 공학교육혁신 프로그램 운영

대구대학교 14억원으로 공학교육혁신 프로그램 개선 등 혁신센터사업을 추진

영남대학교 12억원으로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선 등 추진

위덕대학교 44억원으로 에너지클러스터 기반 현장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공학교육혁신센터 운영

한동대학교 11억원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공학인재 양성 체계 구축사업 추진

또한,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2007년도 지역혁신센터(RIC) 신규사업 공모에 55개 대학이 신청하여 최종 평가에 전국 8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이중 경북도는 ‘위덕대학교(친환경 전기에너지설비 및 부품소재 혁신센터)와 경일대학교(자동차 부품시험 혁신센터)’가 선정되어 10년간 국비 140억원(센터당 매년 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기존의 6개 센터를 비롯하여 신규로 2개 센터를 유치하여 전국 최다 지역혁신센터(RIC)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여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혁신센터(RIC)와 인근 중소기업과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또한, 센터사업을 통해 대학은 연구기반을 확보하여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은 대학으로부터 기술개발과 인력, 장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산학협력과 지역산업계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지역혁신센터(RIC)사업 현황
▪ 위덕대학교(친환경 전기에너지설비 및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
- 총사업비는 17억원(국비 7, 지방비 2, 기타 8)이며, 사업기간은 '07부터 '17까지(10년간)
- 경북도의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와 연계를 통하여 신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

▪ 경일대학교(자동차부품 시험 지역혁신센터)
- 총사업비는 12억원(국비 7, 지방비 2, 기타 3)이며, 사업기간은 '07부터 '17까지(10년간)
-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부품산업의 집적지인 경산, 영천, 경주시를 연계할 수 있어
자동차부품 산업의 활성화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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