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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도서관 어린이실 입구는 ‘책 천국’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30 0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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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립도서관 ‘책표지 활용한 작은전시회’ 아이디어 돋보여
창원시립도서관(관장 신용대)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성 충족과 독서흥미 고취를 위해 ‘책표지를 활용한 작은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작은 전시회’는 이달의 신간과 추천도서의 표지를 어린이자료실 입구에 전시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새로운 책을 좀 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추천도서 전시대를 통해 양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제공 받음과 동시에 다양하고 감각적인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특히 사서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를 월별로 제공함으로써 어떤 책들이 자녀에게 좋을지 고민하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신간서적은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빨리 대출되어져 신간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이용자들도 생기는데 반해 이번에 추천도서 전시대가 설치됨으로써 모든 이용자들이 신간과 추천도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어린이자료실 입구에 예쁘고 다양한 그림책 표지들을 전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좀 더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대부분 버려지던 책표지를 활용해 독서흥미 고취를 위한 작은 전시회 효과를 가지게 됐고, 이와 더불어 도서관 입구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전시물로 인해 화사하게 바뀌어 도서관의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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