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의 시조대왕인 수로왕에서 9대 숙왕까지를 기리는 춘향대제가 지난 4월 28일 김해시 서상동 소재 수로왕릉 숭선전과 숭안전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여 동안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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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선전 제례는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써 매년 춘․추향제례를 받들고 있고, 춘향대제는 음력 3월15일, 추향대제는 음력 9월15일에 거행된다.
대제일에는 5천여명의 전국 김씨종친과 시민들이 운집 할 것으로 예상되며, 초헌관 에는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아헌관에는 대순문화재단 김재목 이사장, 종헌관에는 이흥규 유림대표가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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