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29일까지 440가구 접수 받아 시공 예정
‘솔라시티(Solar City)’ 브랜드로 전국에 알려지고 있는 창원의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이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식을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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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상반기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설치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총440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광역도시의 평균 신청수보다 배가 많은 최고의 신청가구수이며, 총발전량도 대규모 발전소 용량에 버금 가는 1.3㎿h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주택규모로는 단연 으뜸이다.
창원시는 2008년 280가구, 2009년 451가구에 태양에너지 이용시설을 설치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440가구가 신청돼 설치를 하게 된다.
태양광주택 신청자는 국비 50%와 시비 15%를 지원받아 35%의 비용만 들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창원시 이명옥 경제통상과장은 “태양광설비는 설치 후 전기요금의 80% 이상을 경감할 수 있고, 주택가치도 상향시킬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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