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불법쓰레기 투기자 '무더기 적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4-27 00:39:15
기사수정
  •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 26일 부터 실과소 전 직원을 동원...
 
경북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최근 불법쓰레기 투기자에 대해 4월 19일부터 특별단속을 펼친 결과, 단속 3일 만에 57건의 불법쓰레기 투기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쓰레기 투기자는 과태료가 건당 10만원으로 총 570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시는 불법쓰레기 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26일 부터 실과소 전 직원을 동원해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행위, ▲쓰레기 배출장소 이외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배출일자를 준수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등 위를 준수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1994년 종량제봉투사용을 추진 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실시했으나,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불법쓰레기 투기를 하는 것을 보면 시민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가정에 홍보전단지를 배부해 쓰레기배출홍보와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