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협)회 27개 유형(가로형․돌출형․지주형) 간판 표준디자인 개발 완료
대구시는 인지가 쉽고 미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의 간판을 개발하여 2011대회 대비 간판개선사업에 적용하고 동시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간판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간판 표준디자인 개발』을 추진하여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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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간판 표준디자인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업종 중 우선적으로 7개 협회의 업종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권장디자인으로 시민들의 편의와 환경, 도시미관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다.
디자인 개발은 대구시가 작년 2011대회 대비 간판개선과 관련하여 주요 업종 협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실시하던 중 협회의 요구사항 중 하나였다.
- 방문협회 : 대구/경북 병원회, 의사회, 약사회, 변호사회, 법무사회, 음식업중앙회, 공인중개사협회, 학원총연합회, 옥외광고협회
방문 협회 중 디자인을 개발하여 빠른 시일 내에 우선 적용이 가능한 업종 간판 표준디자인(7개 협회 27개 유형: 가로형간판, 돌출간판, 지주형간판 등)을 우선적으로 개발하였고, 동시에 협회 추천 건물에 대한 시범건물 간판디자인(5개 건물 : 가로형간판, 돌출간판 등) 개발도 진행하였다.
- 간판 디자인 개발 업종 : 의원, 치과, 한의원, 약국, 변호사, 법무사, 부동산
- 시범건물 간판디자인 : 효성병원(수성구 중동), 이병희변호사(수성구 범어동), 옛골(달서구 감삼동), 상주식당(중구 동성로), 모정약국(중구 동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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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관련 협회 관계자들도 대구시 간판개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대구광역시 약사회에서는 대한약사회와 내부협의도 진행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었다.
이번 표준디자인은 불법간판을 근절시킴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쉽고 편하게 시민들에게 정보제공을 할 수 있도록 형태와 서체, 색채, 대구광역시 픽토그램 표준디자인을 활용하여 통일되면서도 각 협회만의 차별화된 간판 디자인에 대한 라이센스 방향을 제시하였다.
간판에 대한 인식이 사유재인 광고물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현재는 공공재이자 도시의 경관재로 보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어 무조건 커야만 잘 보인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작지만 예쁘고 실용적이면서 시민들의 뇌리에 오래 각인될 수 있어야 경쟁력 있는 간판이라 할 수 있다는 점이 디자인에 적극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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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법은 간판을 제작․설치할 경우 간판전문회사와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제나 대구시 간판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검토하여야 하며, 제시된 디자인은 권장 디자인으로 건물과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서체나 색채 등을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다.
또한,『간판 표준디자인 개발』을 통해 디자인 활용방법이 담긴 매뉴얼 및 디자인 시안이 담긴 CD를 제작하여 구․군 및 각 협회에 제공하고 시․구(군) 홈페이지 등에 올려 시민 누구나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간판 표준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선적으로 2011대회 대비 간판개선사업에 적용하고 각 협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 시 적극 활용 및 신규 사업자에게 권장하며, 기존 간판교체 시에도 표준디자인을 활용하는 등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간판개선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자발적인 간판정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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