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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평생학습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속으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1 0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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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제11회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 참석해 IAEC 세계총회 차기 개최지인 창원시를 적극 홍보하고, 아시아 최초 개최지인 창원에 대한 회원도시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총회 기간 3일 동안 과달라하라 엑스포에서는 창원을 비롯한 14개 상임이사도시가 참석하는 상임이사도시회의, 회원도시만 참석하는 정례회의(General Assembly)를 포함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개ㆍ폐막식, 본회의, 워크숍,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창원시는 한국의 전통미와 학습도시 및 환경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강조해 홍보부스를 꾸미고, ‘녹색환경 창조적 교육’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2012년 제12회 창원 IAEC 세계총회’에 회원도시 교육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차기 개최지로서 대한민국 창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35개국 420개 회원도시들이 참석하는 정례회의에서 IAEC 차기 개최지 공식발표에 이어 수락연설을 하고, 비회원도시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폐회식에서 역대 세계총회 개최 도시의 이름이 새겨진 Congress Lamp(총회개최도시 상징패)를 과달라하라 시장으로부터 건네받음으로써 명실 공히 ‘2012 제12회 IAEC 세계총회’ 개최지로서의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또한 창원시장의 인사말을 녹화한 동영상과 함께 명품도시 창원 홍보물을 상영해 창원총회 개최를 홍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녹색교통 창원 누비자’라는 주제로 녹색도시 환경을 지향하는 시의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워크숍 발표를 통해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도 제고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과달라하라 총회 참석을 통해 학습도시 창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2012년 창원에서 개최될 IAEC 세계총회를 국제적 관점에서 이전 총회와 차별화되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총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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