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품질 고급화를 통한 해남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남 해남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삼식)와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은 탑라이스의 소비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 하나로 마트와 광주 현대백화점에서 탑라이스 판매 홍보행사를 개최해 고객들에게 탑라이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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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관내 모범식당 중 2개소(천일식당, 이학식당)를 탑라이스 전문식당으로 지정하여 연중 최고의 쌀로 밥을 지어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남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 담당은 “탑라이스를 세계 최고수준의 쌀로 만들기 위하여 이앙부터 가공단계까지 엄격한 관리를 하여 쌀 품위, DNA검사 등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 고품질 쌀만을 도정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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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학식당 김일용 사장은 “탑라이스 가격이 일반 쌀보다 비싸지만 예전보다 쌀 소비량이 늘고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밥맛이 좋다며 탑라이스 쌀 품질에 만족 한다”고 말했다.
오상진 조합장은 “현재 탑라이스는 제주농협 하나로마트, 광주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울 등 대도시 백화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망을 늘리기 위해 2월중에 홍보행사 추진, 바이어 면담 등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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