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의 본향이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차 시배지인 하동군 화개면 일대 야생차밭에 찻잎 따는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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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과 화개천의 야생차 밭에서는 곡우를 전후하여 맨 처음 싹을 틔운 찻잎을 따서 색과 맛과 향이 가장 좋은 햇 차를 만든다.
하동야생차는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명품 녹차로서 지리산 자락의 산록변과 화개천과 섬진강의 이슬을 머금고 자란 그야말로 야생차이며, 차를 만드는 제다법 또한 전통 수제 덖음차 방식으로 만들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녹차로 차인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동의 야생차는 약 1천21ha의 면적에 2000여농가가 재배를 하고 있으며, 녹차잎으로 연간 270억원의 농업소득이 발생되며 녹차 완제품으로 가공시 연간 1,00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하동군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이다.
한편,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차 시배지 일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인정받은 “제15회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가 개최되어 하동의 문화와 관광은 물론 하동 야생차의 홍보와 녹차 판매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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