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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책 한권을 선정해 강원도 원주시민 모두가 함께 읽음으로써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하나 된 원주를 만들어 가기 위한 2007 한 도시 한 책읽기 선포식이 6월 26일(화) 오후 7시 강원감영에서 개최된다.
원주평생교육정보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원주투데이신문사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도시 한 책읽기 고문 및 운영위원, 도서선정위원, 각 도서관장, 각계인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도시 한 책읽기 행사 설명, 기증도서 전달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든 한 도시 한 책읽기 사업의 목적을 널리 알려, 이를 통해 시민의 참여도 및 인지도를 높이고자 개최된다.
한편, 2007 한 도시 한 책읽기 선정도서로는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가 선정됐다. 이 책은 한글이 만들어져 반포되기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서 세종대왕의 일화에서 건져낸 역사적 상상력이 하층민의 삶으로 파고들어 한글 창제의 참된 뜻을 일과 생활 속에 새겨 놓은 점이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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