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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희망근로!, 희망을 나누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3 0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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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취약시설 개선사업으로 희망을 나누다
실업대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0희망근로 사업이 저소득층의 집수리 와 슬레이트 주택 교체사업실시로 새로운 희망을 나누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집수리 사업은 전문인력과 희망근로자로팀을 구성하여 도배와 장판교체,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교체하여 수혜자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는 올해 희망근로사업을 단순한 취약계층 생계지원이 아닌 주민 편익을 위한 생산적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등 집수리 대상 81가구와 스레이트지붕교체 대상 14가구를 선정, 현재 10가구 집수리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장마가 오기 전 집수리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참여자가 직접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소외계층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도 나눔의 기쁨과 근로의 성취감을 크게 높일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적인 희망근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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