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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 5층 경륜 홀 지난 9일부터 재개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2 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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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경주를 즐길 수 있도록 내부시설을 대폭 리모델링한 옛 패밀리홀의 명칭을 ‘경륜 홀’로 바꾸고 지난 4월 9일부터 새롭게 개장했다.
 
객장내 5층에 새롭게 개장한 경륜 홀은 특히 기존 공간을 유인 발매공간과 유인 발매공간으로 구분해 고객들의 이용에 불편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단장했다.

경륜 홀은 또한 최고급 의자를 배치하고 기존 발매창구시설을 제거해 경주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도 대폭 확대 설계했다.

여기에 무인 발매시스템도 확충하는 한편 매점 기존 고객편익시설도 위치를 재배정해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공단은 지난 3월초부터 약 한달간 옛 패밀리 홀을 폐쇄하고 내부시설을 대폭 보강해 이번 주부터 경륜 홀로 새롭게 개장했다.

경륜공단 관게자는 “경륜 홀은 창원경륜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은 만큼 경주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은 쾌적한 환경을 갖춘 차별화된 공간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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