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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공 맞춤형 인턴제 운영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08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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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복지 및 토목 전공 청년 미취업자 인턴 모집-
 
충남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복지전공 및 토목전공 미취업자 인턴을 실시한다.

도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취업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복지, 토목 등 전공별로 현장 경험을 축적하여 미취업자가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복지분야 48명, 건설현장 12명에 대하여 올 12월까지 전공 맞춤형 인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복지인턴은 도내 전문대 및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복지인턴을 선발하여 정원이 부족한 도내 장애인, 미혼모, 아동 등 사회복지시설에 배치할 예정이며, 건설현장 인턴은 금강 살리기 등 토목건설현장에 배치되어 현장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전공 맞춤형 인턴은 철저하게 현장위주의 실무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12개 시‧군의 29개 사회복지시설 및 4개 시‧군 4개 건설현장에 배치한다.

맞춤형 전공인턴 원서접수는 오늘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사회복지 및 토목분야를 전공한 대학(전문대)졸업 또는 ‘10년 상반기 졸업예정자로서 충남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거주하는 경우 접수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4. 22(목)발표한다.

충남도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은 “청년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도가 시범적으로 실시한 전공 맟춤형 인턴제는 청년 미취업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손이 부족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생의 제도”라며, “사회복지 및 토목 전공 미취업자가 많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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