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봄향기 가득한 세상을 선물로 드려
밀양시 모범운전자회(회장 류판근)는 지난 6일 관내 독거노인 50여명을 모시고 봄 맞이를 행사를 실시하여 사회적 소외감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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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사회에 퇴색해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일깨우고 사랑과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밀양을 만드는데 밀양시 모범운전자회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벌써 8번째 나들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는 매년 어르신들이 마치 소풍을 떠나는 아이들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에 자원봉사자들과 모범운전자 회원들도 마치 부모님을 모시고 관광을 떠나는 가족처럼 기분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오전 10시경 회원들의 개인택시 18대에 나눠 타고 밀양시청을 출발, 석남터널을 지나 양산통도사, 작전청을 구경하고 밀양댐을 경유해서 다시 밀양으로 돌아오는 짧은 시간이었으나 독거 어르신들은 모처럼의 봄구경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하루 생업도 접고 매년 행사를 추진해온 밀양시 모범운전자 류판근 회장과 회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아픔을 사랑으로 품는 이들이 있어 밀양은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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