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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최고 경영인 (주)엠아이케이21 권세환 대표 시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1 07: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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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기업사랑 음악회도 열어
창원시는 지난 31일 오후 2시 (주)엠아이케이21 내 행사장에서 3월의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세환 대표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생산현장의 근로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패를 전달받은 권세환 대표이사는 “창원시 탄생 3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우리 회사가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창원시장은 “권세환 대표님 같은 훌륭한 기업인에게 최고 경영인 상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세계적인 경제석학 헤르만 지몬이 주창한 히든 챔피언이 우리경제의 중추역할을 할 것이다. (주)엠아이케이21과 같은 원천기술을 가진 진정한 히든 챔피언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지속적인 R&D투자와 연구개발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 3월의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세환(64년생) 대표이사는 ‘사원을 만족시키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기업을 만들자’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01년 (주)엠아이케이21(팔용동 소재)을 설립한 이후 대한민국 디스플레이분야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해온 엔지니어 출신 기업인이다.

(주)엠아이케이21의 직원 절반이상이 연구개발 관련 인력일 정도로 창업이후 3년간은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기술을 개발하는데 아낌없는 투자를 펼쳐온 결과, ISO9001, ISO14001, CE인증, 부품소재 전문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싱글PPM품질혁신인증 등 각종 국내외 품질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특히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초이자 최첨단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터치패널 검사장비와 관련한 3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사업화함으로써 창업 이후 연 100%에 가까운 고속성장을 이룩해 내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이어 (주)엠아이케이21의 기업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시립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업무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잔잔한 선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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