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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손광영 시의원 3분 발언 ‘눈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3-26 0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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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 촉구 교육여건 개선 통해 인성함양에 힘쓸 것 강조
25일 열린 안동시의회 제127회 임시회에서 손광영 의원이 3분 발언을 통해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 학교, 사회 구성원 모두 앞장설 것을 촉구해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간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광영 의원은 “최근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공간이 ‘정보의 바다’이기보다는 ‘위험한 놀이터’가 돼 많은 청소년들이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어있다.”면서 “대중문화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 자극적 문화가 올바르게 성장해야할 청소년들에게 무제한적으로 스며들어 학교폭력은 물론 인터넷 중독이라는 사회문제를 야기 시켰다.”고 지적했다.

해결책으로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대중문화를 분별력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옛 교육도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계 등 각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와 건강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사회구성원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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