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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숲속에서도 인터넷을 즐긴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18 0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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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자연휴양림에 "유비쿼터스 존"구축
이제는 그리 생소하지 않은 단어 "유비쿼터스(Ubiquitous)" 거제자연휴양림에 "유비쿼터스 존(Ubiquitous zone)"이 구축된다.
 
거제시는 지난 2월 23일 거제, 마산, 밀양의 3개 시와 사업대상의 적격지 경합을 벌여 1위를 하여 도비 5천만 원을 추가 확보,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거제자연휴양림을 "유비쿼터스 존(Ubiquitous zone)" 사업지로 선정하여 4월부터 6월 말까지 기반시설을 설치한다.

여름철 성수기뿐 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모든 예약이 완료되어 사실 상 전국 최고의 이용률을 자랑하는 거제자연휴양림은 타 지자체의 관광지와 달리 1박 이상의 체류형으로서 산막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 여행지의 정보를 수집하는 소중한 곳이기도 하다.

지난 해 한 통신사로부터 아이폰 보급이 시작되면서 급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하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이 대세인 시대, 거제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이제 관광객은 비슷한 조건이라면 인터넷이 충족되어지는 곳을 가급적 찾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거제자연휴양림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수목 설명과 거제의 또 다른 관광지를 소개하는 터치식 키오스크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올 연말 거가대교 개통과 함께 거제자연휴양림 전 지역이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하여 또 하나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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