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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생각보다 쉽고, 친근한 문화예술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6-20 2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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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문화체육회관 무료 '목요 예술대학' 강좌 마련
 
대구시 동구문화체육회관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목요 예술대학'이라는 무료 강좌를 개설해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2004년 5월 4일 개관 이래 3년 동안 민간 위탁경영 체제에서 벗어나 지난 1월 1일 동구청 직영 체제로 전환하며 문화예술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특히 '목요 예술대학'은 일반인들에게 문화예술과 친숙해지고 이를 통해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입식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토론위주로 알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오페라의 이해", "우리 가곡 부르기", "연극을 통한 자기발견", "그림 보는 기쁨, 아는 즐거움"으로 각 강좌별 3회, 총 12회 강의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7월 12일 1기 강의가 모두 끝난 뒤 7월말 2기 목요 예술대 수강생을 모집 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회관은 대공연장(1,165석), 야외공연장(450석), 야외 놀이마당, 전시실, 체육시설(수영장, 실내체육관, 헬스장, 체육관), 문화센터, 예식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대구의 구립 문화회관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재정자립도와 활용도 역시 가장 앞서고 있다. 이는 타 도시의 문화회관과 비교해서도 모범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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