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경인년 2월 28일 오전6시 30분부터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해 하회마을 삼신당을 찾은 관광객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 20만매 태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성황당 당제 및 강신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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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은 반촌으로서 유가적 전통을 잘 유지하면서도 토착적 민속전통까지 잘 전승해 온 대표적 마을이다. 하회마을에는 동제뿐만 아니라 양반, 선비들을 풍자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티브인 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고스란히 전승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인간문화재, 전수조교이수자 등 25명이 참가하며 당제 및 강신제를 지낸 후 관광객과 함께하는 마을고택 순회 지신밝기 행사와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하회별신굿 마당놀이(3마당) 무동마당, 주지마당, 양반․선비마당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중식후에는 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체험행사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민속 윷놀이대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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