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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물가안정 및 검소하고 즐거운 설명절 나기 총력
  • 편집국
  • 등록 2010-02-03 0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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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설명절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여 물가안정과 검소하고 즐거운 민속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제수용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24개 품목을 특별점검대상으로 정해고 집중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근무조를 편성해 성수품의 물가동향 파악 및 매점매석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에 대한 단속활동도 펴고 있다.

이와함께 경제통상과과 순환농업과 축산경영과 등 관련부서와 소비자단체 합동의 ‘설 물가 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중점관리대상 품목에 대한 관리 및 가격표시 불이행과 원산지 표시 미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특히 검소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서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대한주부클럽클럽 소비자고발센터회원과 상인회, 번영회 임원 및 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시장(하나마트 앞→유한당 약국) 및 주변상가에서 캠페인을 갖기로 했다.

이날 참가가자들은 검소한 설명절 동참을 유도하는 문구를 새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단지를 배부하며 시민 모두가 검소하고 즐거운 설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10일에는 강광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들이 12시부터 한시간 가량 제1시장과 제2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 및 이용객들을 위로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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