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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 설치, 반응 좋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1-26 2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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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에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밝아 주변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어 범죄 예방..
안동시가 지난해 학교주변과 시 외곽지역 등 34개소 시내버스 승강장에 태양광조명등을 설치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양광조명등은 주간에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충전하여 야간에 조명등을 밝히는 장치로서, 자연에너지를 이용하여 공해를 유발하지 않고 에너지 고효율제품인 LED등을 사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좋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태양광조명등을 설치한 결과 야간에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밝기가 제공되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어 범죄 예방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또한 태양광조명등 설치와 더불어 승강장에 하회탈춤, 도산서원, 봉정사 및 지역특산품 등의 대형사진을 게시하여 신도청소재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 교통행정과 김휘태 담당은 "올해 1월중 풍산, 남선 등 34개소에 태양광조명등 설치공사를 발주하고 시가지와 농촌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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