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희망나눔 위원회(위원장 도재덕)에서는“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오는 18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만촌2동 희망나눔 위원회는 16명의 희망나눔 전령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달 9일 “동 희망나눔 발대식”을 가지면서 수성구에서 제일 먼저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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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만촌2동 희망나눔 위원회는 동사무소에서 2회에 걸쳐 심도 깊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복지사각에 있는 취약계층 이웃이 너무도 많다”며“어떻게 하던 희망나눔을 통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에 따라 만촌2동 전령사들은 먼저『홀로사는 어르신 문안제』를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25명에 대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현재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면서 홀로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아침마다 야쿠르트를 공급하면서 응급상황시 신속한 대처와 건강상황을 매일 체크하는 사회안전망 사업 일환이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부자가정 1세대와 남편과 아들, 시모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가정에 각각 매월 10만원씩 정기 후원하는 등 의욕적인 첫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후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비 250만원을 전액 후원하기로 한 도재덕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장은“희망나눔 사업이 진정 주민이 원하고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사업을 찾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작은 보탬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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