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옥동 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들, 자신들도 일일근로 종사자 및 기초수급자 임에도..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이 전 국민적인 참여로 한창인 연말연시! 정작 본인들이 어려운 이웃이며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들의 훈훈한 미담이 알려져 주위의 칭송을 듣고 있다.
|
지난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에는 각계각층의 단체 및 유관기관,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바로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들로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도 일일근로 종사자 및 기초수급자들로서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모금 운동을 펼쳐 성금을 모금하기에 이르렀다.
|
이렇게 모아진 모금액이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이들은 자신들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써달며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날이 갈수록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자신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자신들의 가족처럼 생각하며 우리네 조상들의 환난상률 정신과 제세이화, 홍익인간 사상을 더욱 빛나게 실천한 옥동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야 말로 각박한 현 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이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로같은 구심점 역활을 해냄과 동시에 시금석 역활을 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상화 옥동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싯점에서 대부분 나 살기도 분분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의 딱한 사정을 생각해 줄수 있는 이들 앞에서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고 전하고 "가슴 벅차고 뭉클한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 있었다."며 아낌없는 마음의 박수를 한 없이 보냈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