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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12-30 23: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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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옥동 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들, 자신들도 일일근로 종사자 및 기초수급자 임에도..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이 전 국민적인 참여로 한창인 연말연시! 정작 본인들이 어려운 이웃이며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들의 훈훈한 미담이 알려져 주위의 칭송을 듣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에는 각계각층의 단체 및 유관기관,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바로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들로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도 일일근로 종사자 및 기초수급자들로서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모금 운동을 펼쳐 성금을 모금하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모아진 모금액이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이들은 자신들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써달며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날이 갈수록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자신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자신들의 가족처럼 생각하며 우리네 조상들의 환난상률 정신과 제세이화, 홍익인간 사상을 더욱 빛나게 실천한 옥동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야 말로 각박한 현 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이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로같은 구심점 역활을 해냄과 동시에 시금석 역활을 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상화 옥동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싯점에서 대부분 나 살기도 분분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의 딱한 사정을 생각해 줄수 있는 이들 앞에서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고 전하고 "가슴 벅차고 뭉클한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 있었다."며 아낌없는 마음의 박수를 한 없이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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