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도자산업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로 도민 생활의 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우호증진과 더불어 다문화 가정 돕기 성금 모금 바자회를 개최한다.
▲ 천한봉씨의 작품 다완
12월18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도예협회 주관으로 KBS대구방송총국 제2전시실에서 '2009 경상북도 도예협회 생활도예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 무형문화재 천한봉씨의 다완, 분청사기의 거장 백영규씨의 두두옥, 경북도예협회장 이희복씨의 청자당초문합, 글로벌명장김억주씨의 황담요, 경주시도예협회장 김외준씨의 청광요, 문경대학 교수 유태근씨의 작품 등 우리지역 도예인들의 작품 150여점을 전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명작가들의 전통도자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가라 소장할 수 없는 애호가들에게는 소장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도자작품 전시회가 아니라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 모금이 목적임으로 평소 가격보다 30~40%정도 할인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중 40%를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북도내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으로 지정기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우리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전통문화산업 발전 도모와 경북도내 다문화가정 돕기 성금 모금을 하고자 전시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생활도예전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많은 문화 애호가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