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포어린이집원생 티끌모아 태산의 실천 불우이웃돕기 동참...
김천 아포어린이집 원생들이 우유팩 저금통을 깨뜨려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이갑희 아포읍장에게 전달해 한파에 시달리는 추운 겨울을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위로 부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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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주인공들은 김천시립 아포어린이집(원장 박아령)원생 90여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 동안 모은 우유팩 저금통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보태 달라며 12월 16일 오전10시 아포읍사무소 이갑희 읍장을 찾아 우유팩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날 아포읍사무소에서는 아포어린이집 원생들이 갖고온 우유팩 저금통을 깨뜨려 동전을 계산한 결과 30여만원 상당하는 금액을 불우이웃돕기 계좌에 불입하였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갑희 아포읍장은 "어린 원생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직접 받으니 너무 감격스러워 코끝이 찡하다"며,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아포어린이집 원생들까지 참여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아포읍민들이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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