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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수도 동절기 대책에 만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27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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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월동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비상급수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창녕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를 3개월동안 월동기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3개반 20명의 대책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관로 및 계량기 동파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기동수리반이 현지를 방문 점검하여 민원을 해결하게 된다.

기동수리반은 6개반으로 창녕군 상수도 대행업체가 참여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속되고 있는 겨울 가뭄을 대비하여 생활용수 부족마을에 신속한 용수공급을 위해 운반급수 차량 운행 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담당자에 따르면 상수도 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뚜껑을 덮어 보온을 하고,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더운물(40~50℃)을 동결부위에 부어 해빙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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