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4일 오전 우포늪 일원에서 참가 신청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늪 스토리텔링 모니터 투어를 실시했다.
참가대상자는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선정하였다. 이번 투어는 단순히 우포늪의 아름다운 경치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태관광가이드가 동행하여 우포늪의 수호천사인 천년잉어이야기, 우포늪의 새로운 희망 따오기(천연기념물 198호 복원) 등 우포늪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1억4천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포늪의 신비로운 생태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투어는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소목제방→핵심습지→생태관과 목포제방→사지포제방→생태관의 두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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