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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벼 공공비축매입 추가물량 확보 주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19 0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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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금년도 전국 쌀 생산량이 492만여 톤으로 지난해 대비 7만 3천여 톤이 증가한 가운데 벼 공공비축매입 추가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경남도에 추가물량 10만8천여포대를 요청한 상태에서 추가 격리물량의 신속한 농가배정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창고여석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더미정리를 실시하여 지역별 벼 추가 매입 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불가피하게 떨어진 쌀값은 쌀직불금으로 보전하여 벼 생산농가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산량 확정 및 정부의 추가매입 발표로 시장에 남아있던 불확실성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향후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며, 산지 쌀값이 최근 들어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며, 조곡(벼)값의 경우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실수확량 발표결과 금년도 예상생산량을 초과하는 물량(23만톤)을 추가매입하고, 재고 부담해소를 위해 구곡의 특별처분도 추진 중에 있어, 정부의 공공비축매입(37만톤)과 추가매입물량(평년작초과34만톤)을 포함하여 71만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농협과 민간 RPC(미곡종합처리장)는 지난해 보다 26만톤이 더 많은 233만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또한 비축․격리물량은 쌀값이 회복되지 않는 한 방출을 유보하고, 정부보유 구곡(‘05년산 10만톤 이상)을 주정용으로 특별처분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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