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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체험교실에 푹 빠지다!!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6-09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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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농업기술센터, 도시소비자와 함께 첫 농업체험교실 운영
 
충북 음성군 영농 4-H 회원이 주최하고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첫 농업체험교실이 9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소비자 52명이 참가하며 성공리에 마쳤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에 따르면 농촌에서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젊은 영농후계자들의 모임인 영농 4-H 회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제1회 농업체험교실이 도시소비자와 아이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제1회 농업체험교실은 모내기와 쌈장 만들기를 통해 도시소비자와 아이들에게 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향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기 위한 발판으로 올해 2번에 걸쳐 운영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놀토(노는 토요일)를 이용해 도시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심어주는 기회를 주었고 봉학골 산림욕장에도 들러 청정 음성지역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1,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독서 도우미 클럽과 이메일공유협약을 통해 매주 1회 음성군 농산물 홍보 이메일을 발송해 직거래를 유도, 농산물 판로 확보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에 참여한 김미경(서울시 성동구) 씨는 “도시에서만 자라 농촌체험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모내기와 쌈장 만들기를 통해 농촌체험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게 해줘 고맙다.”며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농업체험교실을 통해 음성의 청정이미지를 알리고 나아가 음성군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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