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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들의 "즐거운 한국문화체험"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9-10-19 1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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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 이국땅에 와서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소장 이석진)와 10월 18일(일) 외국인근로자 및 자원봉사자 등 135명이 용인 교통박물관 및 에버랜드를 체험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낮선 이국땅에 와서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마련된 것이며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 개선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중국 4개국의 외국인근로자들이 참석 했다.

이날은 특별히 한국의 교통 박물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교통문화를 익히고 준법정신을 가지는 시간과 함께 세계 자동차의 역사를 실물 자동차로 보존하고 있는 자동차 전시관을 관람하여 세계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한국의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그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또한 용인에버랜드 관람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으로 지속되는 일상을 탈출하여 동심으로 돌아가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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