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이프론사(태양광), 스페인 아시오나(풍력) 대단위 발전단지 유치 -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금일 7일(목) ~15일(금) 7박 9일 동안 독일, 스페인,영국을 방문하여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 굴지 기업인 EPURON 및 ACCIONA를 방문하고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은 물론 향후 투자에 관한 상담활동을 전개하는 등 총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예정이다.
또한, 영국 런던에서는 최첨단 산업으로 경북에 투자가 유망한 C사를 방문하여 투자의향서(LOI) 체결은 물론 “2007년 경북방문의 해” 홍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영국 문화계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 도자기 등 경북공예품 전시회도 개최하여 문화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경북도의 전략산업중 하나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육성정책을 구체화하고 경북도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지난 5월 말에도 김지사가 일본 오릭스사를 방문하여 영주, 군위, 봉화, 영덕지역의 5개소에 총 20MW급 2억불 태양광 발전 시설투자를 유치한 바 있어 명실공히 경북도가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역으로 부상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정책에 따라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가운데 앞선 기술과 설비경험을 갖춘 기업을 상대로 선택과 집중적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이다.
|
일정으로 오는 6월 8일(금)에는 독일 함부르크에 소재한 이프론사의 본사를 방문 김관용지사와 김용수 울진군수 그리고 이프론사의 토마스 팀 세베커 사장, 한국의 투자파트너인 타이거그룹 조영관 회장이 참석하여 대규모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퓨론사는 한국에서도 태양광 설비전문회사로 널리 알려진 바 있는 SunTechnics사와 함께 유럽 5위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Conergy그룹을 구성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22개국에 진출하고 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는 25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설립 중에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이번 MOU체결로 울진을 비롯한 영주 안동 등 도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및 에너지 파크가 조설될 계획이며 이프론사에서는 경북을 아시아 진출기지로 삼아 대규모 부품생산시설 및 연구단지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11(월)에는 스페인 북부 빰플로나에 위치한 아시오나 본사를 방문하여 김관용지사와 권영택 영양군수 그리고 아시오나 Femin Gembero 사장, 아이오나 KOREA 김성빈 사장이 참석하여 1.2억불의 MOU를 체결한다.
아시오나사는 전세계에 110개 풍력 발전단지를 운영하여 2,636MW의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4위 풍력회사로서 앞으로 영양군 석보면 일원에 ‘08년 상반기까지 1단계로 1.5MW급 풍력 발전기 43기를 설치(64.5MW)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풍력단지를 확대하여 영양군 일원에 150MW까지 시설을 늘여나갈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영양지역에 풍력학교 및 부품공장을 설립함으로서 기술이전 효과는 물론 영양지역을 풍력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대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잇다른 투자유치는 교토의정서 체결이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발전량을 의무적으로 높여야 하는 국가 차원의 노력과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적 에너지클러스트 조성을 선점 하고자 하는 두가지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의미에서 투자유치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또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런던을 방문하여 6.13(수)에 우리도에 투자를 추진중인 C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현재 C사는 전자 장비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를 적극 고려하고 있으며 2008년 상반기부터 경북 투자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또한 김지사는 “2007경북방문의 해” 홍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런던에서 6.13(수)부터 6.17(일)까지 도자기를 비롯한 천연염색 등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경북도의 문화적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자기 분야에서 무형문화재인 김정옥, 이학천, 천한봉씨 등 4명이 참여하고 전통 천연염색 분야에서는 최옥자 전통천연발효염색연구소장이 참여하여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