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대전시는 수입산 쇠고기 유전자 판독장비 구축하고 원산지허위표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쇠고기 유전자 판독장비는 사람의 지문이 유전형에 따라 각기 다른 것처럼 소의 DNA 염기서열 차이를 비교하여 한우고기와 수입쇠고기의 정확한 판별 분석이 가능함에 따라 그동안 육안과 관련서류로만 의존하던 비과학적인 방법을 완전히 해소한 것이다.
금번 장비 구축은 지난해 8월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으로 수입산 쇠고기 원산지 표시대상 업소가 쇠고기판매 모든 업소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처한 것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쇠고기 원산지 정확한 판별 분석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특히 학교, 급식납품업체, 급식납품업체, 식육판매업소 등을 수시 단속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원산지 허위표시로 단속된 업소는 없으며, 원산지 미표시로 단속된 업소는 8개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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