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및 참관행사 준비
광주시가 2009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보고회의를 열고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연습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최종만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0일 오후2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의에는 시본청 5급이상 간부와 직속 및 사업소장, 503여단 지휘관, 경찰청 관계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보정세보고, 연습계획보고, 실․국 준비보고, 자치구 준비보고 등 각급 기관 및 부서별 연습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최종만 행정부시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어느 때보다 한반도 안보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상황 변화에 맞게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연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09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비상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각종 테러와 사이버공격 등 시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훈련을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으로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2009을지연습은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116개 기관에서 11,000여명이 참가하며, 시민 안보공감대 형성을 위해 안보강연회, 우리땅 독도사진 및 장비전시회, 비상식량 시식회, 체험교육, 서바이벌 체험, 충무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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