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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하동 현장행정 가속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0 0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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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인사 이후 더 가까워진 현장의 소리 고충 해결과 군정에 접목
하동군이 지난 7월초 정기 인사 후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의 작은 소리도 더 가까이서 크게 듣고 즉시 해결 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 하기로 했다.

군은 금번 인사시 교체된 읍.면장과 직원들의 조속한 업무 파악과 일선 행정 공무원들의 활력있는 군정 추진 의지를 독려하는 한편, 군민들의 고충과 군정에 대한 평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조유행 군수가 직접 나섰다.
 
조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소장 등 간부들에게 현장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 하면서, 사무실은 직원들에게 맡기는 한이 있어도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시책 현장을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시책 관계자는 물론, 주민들과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 직접 청취하여 신속히 해결 하므로서 행정의 신뢰도를 쌓아 군정의 실천 의지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한편, 현장에서 체득한 민심을 군정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의 정서를 피부로 느끼는 현장 행정을 지시했다.

또, 7월1일자로 부임한 하승철 부군수도 13개 읍면을 방문하여 지역현안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위주 주민과 대화를 갖기로 하고 다양한 목소리와 지역의 정서를 군정에 반영키 위해 많은 군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보다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실과단소장등 간부공무원들도 본격적인 장마로 인한 재해위험요인과 재난 체계를 사전 점검으로 재난시 적극 대처하기로 하는 한편, 피서지와 휴양관광지에 대해서도 직접 발로 뛰며 체크를 하게 된다.

군은 지난 1월초 타 지자체 보다 한발 빠른 읍면정 보고 실시로 한층 더 군정을 조기집행을 시행한데 이어 연초에 군민들과 약속한 시책에 대한 추진 사항은 물론, 사업현장의 점검과 함께 재래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생활체육공원들을 둘러보며 즉석에서 주민과의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로 애로사항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비롯한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군은 이미 지난 7월부터 민의의 수렴과 군민생활 편의를 위해 관행이자 관료적인 읍면장 이․취임식과 퇴임식을 없애는 의전 간소화로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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